우리의 이야기
서울라이트 스튜디오는 2017년 성수에서 시작했습니다. “빛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본질을 최대화한다”는 원칙이 우리의 모든 촬영에 스며 있습니다.
미션 · 철학
빛의 절제, 본질의 강화
우리는 조명 수를 늘리는 대신, 한 줄기의 정확한 각도와 농도로 이야기를 만듭니다. 덜어낼수록 디테일이 또렷해진다고 믿습니다.
사람과 브랜드의 균형
한 장면 안에서 인물의 매력과 브랜드의 톤을 동시에 살리는 미니멀 한국형 미학을 실험하고 표준화합니다.
타임라인
2017
성수 오픈
첫 스튜디오 론칭.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시작.
2019
제품/브랜딩 확장
제품, 브랜딩 촬영 라인업 강화. 미니멀 라이팅 프로토콜 구축.
2022
AI 보정 파이프라인
생성형 AI와 하이브리드 보정 프로세스 도입.
왜 우리인가
원스텝 라이팅
현장에서 바로 쓰는 조명셋. 후반 작업 최소화로 일관된 톤 유지.
AI 하이브리드
세밀한 리터칭과 생성형 AI를 병행해 디테일과 속도를 동시에.
정시 납품
체계적인 파일 파이프라인과 캘린더 자동화로 약속한 때에 납품.
숫자로 보는 서울라이트
0
완료 프로젝트
0
브랜드 파트너
0
재예약 만족도(%)
팀
한서준 · Creative Director
미니멀 라이팅 설계와 브랜딩 컨설팅.
김하린 · Lead Photographer
인물, 웨딩, 제품 촬영 리드.